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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선거운동 소개

돈 안드는 선거, 김상규는 이렇게 합니다! 공중피켓을 소개합니다.

선거운동 첫째날입니다. 망원역 2번출구에 저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선거 사무소도 없는데 어떻게 건물에 현수막이 걸렸을까요?

심지어 100만원대 선거운동을 하려는 김상규에게 건물 외벽 현수막이란 언감생심이죠.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건물에 걸린게 아닙니다.



저의 등에 맨 가방에 고정된 피켓이죠.

저는 이것을 공중피켓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머리 위에 떠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중피켓을 매고 있으니 10여명의 선거운동원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유급선거운동원을 쓰려면 일당 7만원은 드려야 하는데 저는 그렇게 선거 치를 생각이 없습니다.

돈 안쓰는 선거, 깨끗한 선거, 주민이 즐거운 선거를 만들고자 합니다.




돈을 많이 쓰면 그만큼 욕심도 커집니다.

그러니 연봉 4200만원도 모자라서 4000만원을 추가로 받는 구의회 의장이 되려고 

돈봉투 주고 받았던게 얼마 전 마포구 의회의 모습이었죠.


저는 이렇게 가지고 있는 것을 재활용하고 만원정도 투자해서
하루에 백만원이 넘께 쓰는 후보들하고 겨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꿀리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기존 구태정치를 비판하며 
새로운 정치의 정형을 만들어가겠다고 
주민들께 약속드리고 있습니다.




한시간 반동안의 유세가 끝나자 지나시던 주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유세 같은거 시끄러워서 한번도 멈춰서 들은 적이 없는데 

오늘은 귀에 쏙쏙 들어와서 20분 넘게 들었다.

맞는 말만 한다. 잘 해봐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십시오!

제가 하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망원1동, 서교동, 동교동) 마포구의원 후보

기호3번 통합진보당 김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