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어머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금초[꼬시래기]의 효능과 요리법 선거운동기간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항상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망원시장에서 노점을 하시는 한 어머님께서 선거운동 하는 동안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며 안타까워 하시며떡볶이든 뭐든 사줄테니 먹고 가라고 여러번 권하셨습니다. 선거기간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시간도 여의치 않아서 조금 있다가 오겠다고 말씀드리고는못찾아뵌게 여러번이라서 항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최근에는 금초(꼬시래기)라는 것을 팔고 계셨는데효능과 요리법을 고객에게 알려주기 위해 인쇄물을 준비하셨더라구요.그런데 장당 200원에 인쇄하셨다길래 너무 비싸게 하신 것 같아서 복사집에 가시면 싸게 할 수 있다고 알려드렸지만주변에 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못찾으셨나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직접 컴퓨터로 작성하기 어려우시니인근.. 더보기 감사합니다.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겠습니다. 망원시장에서, 동네 골목에서, 망원1동, 서교동, 동교동 거리 곳곳에서 수첩을 들고, 인간명함을 들고, 유모차를 끌고 인사드렸던 마포구의원 후보 김상규 인사드립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알뜰한 선거운동으로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동네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온 사람이 아닌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통합진보당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존의 정치인들과 다르다며 기대가 담긴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진보정당이 더 잘해야 한다며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으신 주민들이 계셔서짧지 않았던 지난 3개월을 더욱 힘차게 뛸 수 있었습니다. 득표율 4.43%, 1,156표 지난 시간에 대한 성적표를 받으니 솔직히 마음을 정리하기가 쉽지는 않.. 더보기 마포의 새로운 정치, 제가 하면 다릅니다! 한 번 속고, 두 번 실망했다면 이제는 3번, 김상규 마포구민 여러분,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선거 때만 주민을 모시는 듯 하지만 당선되면 주민이 모셔야 하는 정치인들 많이 보셨습니다.항상 1번과 2번을 넘나들며 속고, 실망함이 반복되는 후회스런 선택을 하셨지요.이제는 다른 선택 해주십시오. 당선되고 나서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후보,김상규가 있습니다.주민 불편 드리지 않으려고 종이명함 대신 인간명함으로 인사드리고,주민 세금 아끼기 위해 유세차 대신 유모차를 끌고 다니던 모습은돈정치, 구태정치를 바꿔보고자 100만원대 선거를 약속드렸던 김상규의 실천이었습니다. 항상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낮은 곳, 소외된 곳부터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통령에게도 할 말은 했던 패기와 열정.. 더보기 이전 1 2 3 4 ··· 13 다음